일단 양의 복리는 보통 은행이자나 주식 배당금으로 주식을 사는것 등등을 말할때 이자에 이자가 붙는 경우를 말합니다.
음의 복리는 예를 들어 설명하는것이 제일 쉽습니다.
주식이 10프로 오르고 떨어지는경우 어떻게 될까요??
제 자리 일것 같지만 사실은 1프로가 떨어집니다. 100->110->99
만약 10일동안 10%씩 내리고 오르고 하는경우 10일후엔 94%의 원금만 남게됩니다.
그래서 지수 추종의 상품의경우 길게 횡보하는경우 음의 복리가 적용되어 손해를 보게 됩니다.
그러나 사실 위의 예처럼 극단적으로 하루에 10프로씩 오르고 내리는 경우도 거의 없을 뿐더러 보통의경우 어느 정도 시장에서 가격이 맞춰집니다. 따라서 음의 복리는 추적오차나 괴리율이 높아질 때 제대로 잡지 못한 LP들의 핑계거리일 뿐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또한 변동이 있어도 레버리지 상품이 제대로 추종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1배짜리 상품도 추종이 제대로 되지 않는경우도 있죠.
시장의 과열이나 상 하한가를 돌파한 가격(이번 원유사태), LP들의 예상치 못한 가격측정 등등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