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선임이 잘되면 본인이 잘한 것이고 안되면 밑에 직원을 탓 하네요.
회사에 선임 한분이 실적이 좋으면 본인이 잘 해서 그런 것 처럼 행동을 하고, 반대로 실적이 좋지 못하면 밑에 저 포함 직원들이 잘 못해서 그런 것 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위에 잘 보일려고 그런 것은 알겠으나, 너무 심하게 행동을 하는데요.
한두번도 아니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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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어딜가나 이상한놈은 하나씩 있기 마련입니다. 원래 저런놈이구나 생각하고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는게 좋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회사 선임이 잘되면본인이 잘한거구 안되면 아래분이못해서 그렇게 이야기하면 한번쯤 들이 받아버리세요. 가만히있으면 가만히로 보는것이 한국사람들 특징입니다..그래야 깔보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