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은 포기했는지 하루종일 게임만 하는 동생이 걱정입니다.
게임한다고 밥도 제대로 안먹고 점점 폐인처럼 생활합니다.
어떻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환한재규어143입니다.
한번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동생 입장도 충분히 부담스러울수있으니까 말이죠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형제니 진지하게 이야기로 한번 풀어보세요. 고민이 많을겁니다. 경청하시고 도움이 필요한것 같으면 옆에서 도와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