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을 받으면 얼굴이 늙는이유
햇빛(자외선)을 받으면 얼굴에 주근깨가생기고 타고, 노화가생기는 이유가뭔가요?
이게 사람에게만 적용되는건가요?
동물들은 선크림도 안바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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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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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햇빛에 섞여있는 자외선은 고에너지 전파로써 일반적으로 산화시키는데 사용됩니다.
즉, 얼굴에 있는 피부가 고에너지에 의해 산화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동물들은 털로 몸을감싸 자외선을 피합니다.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태양으로부터 오는 자외선은 진동수가 높고 빛 에너지가 높기 때문에 피부에 있는 세포들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그래서 장시간 노출될 경우 최악의 경우 피부암에 걸리기도 하죠. 그래서 햇빛에 많이 노출될 위험에 있을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줘야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자외선이 피부를 손상하기 때문입니다.
자외선이 피부에 노출되면 피부의 수분이 사라지고 건조해집니다.
그리고 진피 속 엘라스틴과 콜라겐을 생성하는 세포들이 손상돼 노화를 촉진하게 됩니다.
동물들은 털들이 많으니 어느정도 보호가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훈식 박사입니다.
자외선은 가시광선의 파란-녹샥-적색의 스팩트럼중에 란색 앞단의 파장을 의미합니다. 자외선의 경우에 파장이 짧기 때문에 에너지가 강합니다. 적외선은 파장이 길져..
자외선은 파장이 짧아 에너지가 세지만 투과는 상대적으로 얇습니다. 여튼 강한 에너지에 의하여 피부 세포가 파괴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