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통 시골에 가면 마을마다 당산나무가 있는테요. 그 당산나무는 언제부터 있었던걸까요? 그 당산 나무도 처음심을땐 작았을텐데 당산나무로 사용되는 나무가 따로로 있는건가요? 그래서 애초에 당산 나무로 하려고 마을 생길때 자리좋은곳에 심었던건가요? 아니면 우연찮게 제일 오래된 나머지 당산나무로 쓰이게 된건가요?
안녕하세요. 훤칠한천산갑185입니다.아주옛날부터 오래된나무에 마을마다 새해보름만되면 제를 지내고있어요 마을에 오래된 나무를 수호신 비슷하게 하는걸로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