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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코브라120
통쾌한코브라12023.05.25

우리집 아들내미 왜 이렇게 말썽을 자주 피우는지 걱정입니다 ?

지금 한창 건강하게 공부하는 아이거든요

지금 6살인데 엄마 말을 너무나도 안들어요 공부는 하기 싫어하고 누구 닮았는지 자꾸만 말썽을 피워요

가정 교육이 중요한데 정말 걱정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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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이기에 말을 안듣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아이는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과 같기에 보석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훈육과 교육 그리고

    애정등이 필요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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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8.01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왜 말을 듣지 않는지에 대해서 그 분이 생각해 보시는 게 필요합니다. 또한 아이의 마음의 감정은 공감해주시고 진심 어린 대화에 나눠 보시면서 해결책을 찾아볼 수 있는 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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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랑스런아들이 6세가되면 보통 말썽을부리기도 하는데 시간이 해결해주는거 같아요 정도가 지나치면 적당한 훈육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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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순종적으로 말을 잘들으면 그게 아이 일까요?

    아이는 천방지축 으로 이리 저리 장난을 치면서 뛰어다닐 수 있고, 청개구리 처럼 말을 듣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라고 해서 무조건 네 라고 말하면서 부모님의 말을 무조건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아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 그리고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아이 또한 하나의 인격체 이니깐요.

    하지만 아이가 말썽을 피운다면 단호하게 말썽을 피우는 것은 아니야 라고 말을 해주시고, 왜 말썽을 피우면 안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지도를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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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창 자기 주장이 강하고 놀기를 좋아하는 연령입니다.

    하지만 공부하는 시간에는 공부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부모님이 함께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것이 좋으며

    일상생활에 여러 규칙을 정해 지키는 훈련을 꾸준히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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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운 7살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들마다 성장속도가 달라 6-7세가

    되면 인지능력과 주변상황파악 능력이 향상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때 아이와 대화를 자주 하시고 아이와 소통하시면서 아이 행동을 조절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 심리 안정을 위해 운동을 가르쳐보는 것도 도움이 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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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6살이면 잘먹고 잘 뛰어놀고 건강하게 자라는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아이를 너그럽게 바라봐 주시면 마음이 편안해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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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말썽을 피우면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제한하고 하지 못하게 하여

    말썽을 부리지 못하도록 교육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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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한참 뛰어놀고 말썽을 부릴 나이는 맞습니다.

    이에 대하여 어느정도는 제한을 두시고 스스로

    책임지도록 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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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흔히 아이들이 부모님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은 아이들 시기상 자아 정체성을 확립해나가고 독립성을 키워 나갈 때 보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아이의 고집과 떼가 심해질수록 그만큼 잘 크고 있다는 증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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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 때는 말을 잘 듣지 않는 시기입니다

    자기 주장이 강한 시기라서 엄마, 아빠 말은 다 틀리고 자신들의 말만 맞다고 합니다 .

    이럴 땐 우리 아이가 많이 성장했구나 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 시기만 잘 지나고 나면, 다시 사랑스런 아이로 돌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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