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90년대생이 용돈도 못받고 스마트폰도 못받은 사례로는 몇퍼정도 될까요?
성인되자말자 피방알바 했는데 2달간 착실히 아끼고 모았는데
집세 1년치 밀렸다고 강제로 뻿어가는데
용돈도 제대로 준적도 없고
미성년자일때도 아침 챙겨준적도 없고
성인되고나서는 아예 밥 한번 제대로 안차려줬는데
1년치 밀렸다고 2달월급 싹 털어가는게 말이되나요?
심지어 그렇게 큰소리 떵떵치고 권위적으로 쳐 살았으면서
부끄럽지도 않은지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 마음이 어느정도 이해를 갑니다. 저도 따로 용돈도 받은적없고 군복무 중일때 폰이 고장나서 바꿔야하는데 부모님이 더 좋은거 사준다고 미루기만 하고 어떤 제품을 언제 사주는지 아무런 말도 없어서 한도 끝도 없이 밀리니까 멋대로 계약해버리고 첫 스마트폰 마련했지요. 2013년도 일이네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부모님이라는 분이 책임감이 없네요.저라면 따로 나와 독립해서 살것같습니다.나가서 혼짇살면서 돈을 모우세요.부모님과 같이살아서 좋을것은 없어보입니다.
부모님 직장이 일찍출근하는
직업이면 어쩔수 없는 사정이겠지요 부모님하고 지금도 같이 살고 계시나요 그렇게 맘에 안드는 부모님이라면 왜 같이사나요 나이도 20대후반되어가면 독립을 해야죠
알바비를 뺏어가는것이 아니고 나중에 갚겠지요 그리고
세월속에 안좋은 기억은 묻어버리세요 그래야 본인이 행복합니다 독립하지않고 산다면 부모님 혜택 보고 있잖아요
에고 고생이 많으시네요ㅜㅜ 다른 부분은 잘 납득이 가지 않지만 부모님이 형편이 안되신다면 님이 학생일 때 휴대폰을 사주시기 어려우셨을 수 있죠. 경제적으로 어려워서라면 그건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다른 친구들은 스마트폰이 있지만 나만 없었다면 안타깝기는 하지만, 아마도 부모님이 본인은 잘 쓰고 잘 드시면서 아들을 챙기지 않은 건 아닐꺼에요.
저는 80년대생이지만, 부모님이 전화기를 사주신 적 없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 아르바이트 해서 제 전화기와 언니 전화기까지 사줬고 대학 졸업 후 제가 돈 벌어서 썼네요.
대개는, 아이의 돈을 쓸 때 부모의 마음은 더 아프셨을껍니다.
하지만, 흔하지 않은 상황인 건 분명하네요. 집세가 1년치 밀렸다고 막 고등학교 졸업한 아이의 2달치 알바비를 빼앗는다? 흠. 집세가 1년치 밀리는게 일단 흔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집에서 같이 살고 있는 입장이라면, 집에 집세가 1년 밀린 상황이라면...부모님이 빼앗기 전에 제가 드릴 것 같기도 합니다만, 님 말씀처럼 말하자면..학생시절 챙김을 빋은 적이 없다면 좀 많이 속상한 상황이긴 하시겠네요.
여러 상황들이 확률적으로 말하긴 어렵지만 굉장히 드물긴 할 것 같아요.
일단, 부모님이 아침밥을 한번도 안챙기기도 쉽지않고,
집세가 1년 밀리기도 쉽지않고, 아들 본인이 주지 않는 알바비를 강제로 빼앗아 가는 경우도 극히 드물 것 같아요. 제가 부모가 되고보니, 나는 못살아도 아이는 지켜주고싶더라구요. 나는 굶어도 아이 아침밥은 꼭꼭 챙기는데..차려놨는데 안먹고가면 서운하고ㅜㅜ
힘내세요.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난 일이고, 부모님도 연로하실텐데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놀으세요. 상황이 많이 안좋았으니 어쩔 수 없었겠구나 하시고 털어버리세요.쉽진 않으시겠지만 그게 님에게 좋으실거에요.
님의 성공을 바랄게요. 아름다운 날 되세요.
만약 부모님이 성년이 되었다고 용돈도 안주고 스마트폰도 안사주는 경우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아르바이트 한것을 가져간다면 일찌감치 손절을 권합니다. 그런 부모는 평생동안 자식을 괴롭힐 겁니다.
90년대 생이라면 지금 아무리 나이자 낮아도 20대 중후반일 것으로
그 정도 나이되면 용돈을 받는 것이 일단 조금 이상해 보입니다.
성인이란 자신의 일을 자신이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1% 정도 예상됩니다
미성년자 일때는 부모의 돌봄이 대부분이며
작성자님 사례는 극히 일부로 보입니다
집이 아주 가난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이해하기 좀 어렵습니다
집에서 부모가 용돈도 안주고 스마트폰도 안사준다는 말인가요!
집에서 같이 사는데요,월세를 내야된다는 뜻인지요,질문에는 누가 그런다는 것인지 알 수 없어서 답변이 쉽지 않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