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종교는 사업의 일환일뿐입니다.
전설, 신화, 등등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이죠
심신이 괴롭거나 힘든 상태에서 누군가에게 의지해야 한다면 눈앞의 사람에게 의지하기보단
더 큰 존재, 그러니까 이미 사람들에게서 만들어진 신에게 의지를 하겠죠
나아지는 방법은 눈앞의 사람이나 본인이지만
이상하게도 신같은 존재에게 매달리거든요
해결은 본인이 하는거고 운이라는건 본인의 선택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