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 병변은 중심에 황색 농포가 형성된 소농포로 보이며, 접촉성 피부염 부위에 2차 세균감염이 동반된 모낭염 또는 국소 농포 가능성이 있습니다. 접촉성 피부염은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세균 감염이 쉽게 동반될 수 있습니다.
현재 크기가 작고 통증, 발적 확산, 열감, 부종이 심하지 않다면 우선 자가 압출은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짜는 과정에서 염증이 주변으로 퍼지거나 흉터가 남을 수 있습니다. 하루 2회 정도 미온수 세척 후 건조 유지, 필요 시 국소 항생제 연고를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초기 대응입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내원이 권장됩니다. 발적이 주변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경우,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 고름이 증가하는 경우, 3일에서 4일 이상 호전이 없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경구 항생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