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갖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이도 있고 자궁내막증도 한쪽에 있음.
7/26(수)이 배란일이고 앞뒤로 이틀 간격과 배란일 당일에 총 3번 관계를 하였는데요.
7/28(금)에 갑자기 두통, 복통, 발열 38.5도가 나타났어요.
두통 복통이야 배란통과 비슷하다 하지만
발열 온도가 꽤 높아서...
(다행히 타이레놀을 복용하고 바로 열이 내려 다음날부터 이상이 없었구요)
시기적으로나 증상적으로나
감기나 코로나 같지는 않은데요...
임신 착상 증상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산부인과적 질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