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지문은 모두 다르다고 하던데요. 정말 사실일까요? 그리고 지문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지, 또 지문없이도 사는데 문제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덕이입니다.
지문의 역할을 촉각을 더 예민하게 해주는 것 입니다.
땀샘이 다른 피부보다 조금 더 튀어나와 만들어진 것입니다.
지문이 같을 확률은 870억분의 1입니다.
지구 인구가 약 78억명 정도인데
지문이 같은 사람은 거의 없다 보셔도 될 듯 합니다.
지문이 없다면 현대에선 살아기기 힘들 것 같네요 ㅎㅎ..
민증, 생체보안 등으로 꽤 살기 힘들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