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병원이 너무 답답한데 대화도 안통해서 질문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60대
아버지가 갑자기 상태가 안좋아 져서 응급실 뺑뺑이 돌다 결국
다른 지역의 대형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응급실에 있다가 중환자실로 옮겨서 수술하고 일반 병실로 옮긴뒤
현재는 퇴원하고 통원치료를 2번정도 갔다온 상황입니다
제가 마음에 안드는 점과 질문을 나열하자면
첫째로 다른 병원을 소개 안해줍니다
물론 자기네 병원의 이익을 위해서 의사가 그럴수는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하다고도 생각합니다
응급실에 갔을때 아버지의 상태를 보고 수술할 병원이 저희가 사는 지역에 한두군대 뿐이고
그다음 가까운게 자기네 병원이다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지역에서 진료 받을수 있는 병원이 어디냐 물어보니
지금은 상태가 안좋으니 상태가 좋아지거든 이야기하자며 회피했습니다
중환자실에 있을때도 물어봤으나 수술이 잡혀있으니 잘 끝나거든 이야기 하자 했습니다
일반병실로 옮겨서 물어보니 이후에 경과를 지켜보고 이야기하자며 또 회피했습니다
통원치료중에 물어보니 상태가 안좋아져서 다시 수술해야하니 그 이후에 이야기하자며 또 회피합니다..
치료중에 다른 병원을 알아보는게 많이 힘든가요?
타지역이다 보니 저희나 아버지입장에서 가기 너무힘들다해도 방법을 안가리쳐줘 질문합니다
다른병원으로 옮겨 치료받을 방법은 없을까요?
둘째로 일정이 수시로 바뀝니다
대형병원이니 응급환자나 담당하는 환자수가 많은건 이해 하나
응급실,중환자실,일반병실,통원치료등 어느 상황에서든 간호사마다 이야기가 다르고
의사와 이야기다릅니다
예시로 내일 오전에 ct찍을껍니다 하면
오늘 저녁에 ct를찍거나 내일 오후에 ct찍는경우가 종종있었습니다
ct를 제외하고 피검사나 기타 검사들을 한다고는 말해주나 일정대로 진행된게 손에 꼽는듯 했습니다
그 외에도 저희가 응급실에서 아버지 면회 기다릴때도
옆에 산부인과에서 예약하고왔음에도 30분 기다려야한다는말에 화내는 손님들도 봤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마찬가지로 통원치료중에 예약했음에도 바로 진료 못보기도 했었고요
대형병원들이 원래 이리 일정이 수시로 바뀌나요?
중간중간 응급환자로 인해 일정이 변경됐다하면 할말은 없으나
뭔가 사정없이 계속해서 자기네들끼리 이야기를 다르게 전달하니 혼동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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