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살벌로 보입니다. 그 중 세부 종은 다른 특징을 봐야 알 수 있지만 왕바다리로 보이네요.
쌍살벌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곤충 중 하나이며 벌집을 짓고 살아가는 사회성 곤충으로, 독침을 가지고 있어 사람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쌍살벌에 대해 잘못 알려진 정보들이 의외로 많은 편입니다.
쌍살벌은 몸은 길쭉하고 가늘며, 색깔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검은색과 노란색의 줄무늬가 있습니다. 그리고 봄부터 가을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며, 나무나 처마 밑에 벌집을 짓습니다. 먹이는 주로 벌레를 잡아먹으며, 꿀도 좋아하는 편이죠, 독성은 꿀벌에 비해서는 강하지만, 장수말벌보다는 약합니다. 그래도 쏘이면 심한 통증과 부기가 발생할 수 있으며,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