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을 제외하고 민간 기업에서의 정년은 자꾸 짧아만 지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인데요.
인구는 줄고 있다고 하여도 자동화 기술로 인해서 점점 전문적인 부분까지 가능하게 넘어가니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즘 시대에 사회 생활이 몇살까지 가능한 것 같은 기분인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