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4년차 직장인인데 기운이 쫙쫙빠집니다.
회사에 일하면서 정말 남 일이 아니라 저의 일처럼 최선을 다하고 성과를 냈지만 회사에선 인정해줄 수 있는 한계가 온것같고육체적으로는 얼마든지 견딜 수 있었으나 심적으로 많이 지치는 순간이 많이 찾아옵니다. 상사의 무심한 말 한마디가 너무 거슬리고 책임감 없어보이는 게 제가 다 커버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많이 예민해질 때면 너무 성격이 급하다, 예민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보람이 안생길 정도로요 . 회사를 이직하면되지 않느냐는 말도 있지만 중소기업 내일채움공제가 10개월이 아직 남았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버텨보고 있습니다. 절치부심했지만 회사를 마치고 앉으니 마음이 또 울적해지네요. 20살대학 진학후에 알바며 투잡이며 열심히 살아 왔던 저인데 30대를 맞이하니 감개무량하고 어떻게 마음을 잡아갈지 막막할때도 있습니다. 좋은 마음가짐좀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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