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신 장군은 신라의 삼국통일에 지대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는 내부 정치적 혼란에 도 불구하고 총사령관으로 탁월한 군사적 역량과 리디십을 발휘하였습니다. 그는 660년 백제 정벌 당시 신라군 5만을 이끌고 백제 멸망에 결정적 기여를 했습니다. 고구려 정벌 때도 대총관으로 임명되어 상징적 지도자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김유신 장군의 능력만이 아니라 김춘추의 외교력, 신라 귀족의 역학, 그리고 당나라의 지원이 모두 맞물려 삼국통일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