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특히 유럽이나 일본의 경우 국채금리가 마이너스인 모습을 다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이너스 금리는 어떻게 운영되는 건가요?
마이너스 10프로면 만원짜리 국채를 만천원에 사서 기한이 지나면 만원으로 바꾸게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