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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째으누씌

50번째으누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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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질문 채택 드릴게요. 빨리요 ㅋㅋㅋ

현재 교회에 다니는 고딩입니다.

비크리스천들이 보는 교회나 기독교의 인식이 궁금해요!

크리스천에게 궁금한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저는 교회에 다녔던 사람입니다. 기독교인에 대해서는 악감정이 없습니다. 다만 가짜 기독교인은 경계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기독교인은 성경의 말씀대로 전도를 할 때 긴 시간을 두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믿음과 사랑을 줍니다. 굳이 싫다는 사람 붙잡고 한번만 교회가자 밥만 먹고 오자, 오늘 교회가면 뭐를 준다, 너 교회안다니면 지옥간다. 이렇게 홍보를 하는게 아니라 진짜 전도를 합니다. 저도 그 분 덕에 그 분을 닮고 싶은 마음에 교회에 갔었고요. 그 분은 정말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사시고, 감사한 마음담아 헌금을 하고 다른 어린이재단에 기부도 하시면서 본인은 검소하게 사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교회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분과 달랐습니다. 성경에선 술에 취하지 말라고 하는데 교회 청년부 모임에 가면 술파티에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수작거느라 바쁘고..어른들은 돈으로 집사 권사자리를 사고, 목사에게 이름 한번 불리는 것이 자기의 사회적 지위를 높이는 것 마냥 으쓱대고, 밖에서는 전혀 교리대로 살지 않으면서 예배때만 독실한 크리스쳔인 것 마냥 행동합니다. 교회에서 어떤 역할을 맡지 않으면 신앙이 부족하다며 꼭 교회를 위한 희생을 하는게 당연한 것처럼 목사님이 이사를 하는데에 신도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고요. 심지어 제가 다닌 교회는 유부남목사가 유부녀신도와 바람이 났습니다. 기독교는 옳을지모르나 교회는 옳지 않아진 것 같습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크리스쳔이라는 말도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실 스님에게도 자기종교를 강요하는 크리스쳔호소인들을 혐오합니다.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부터 있던 절에 들어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며 기물을 파손하고 피켓들고 시위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하나님의 종입니까?기독교에도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회 스스로를 정화해야합니다. 불교에서는 크리스마스에도 예수의 탄생을 축하 할만큼 포용력이 있고, 남에게 뭔가를 강요하지 않아서 불교가 아닌 사람들도 여행으로 절을 찾을 만큼 거부감이 없지요. 종교는 그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라는게 사실 마음을 기댈 수 있어야하는것이잖아요. 지금의 한국교회는 그런 종교를 상징하기에는 부족한 것 같아요.

  • 1) 개신교에 대한 인식

    : 교회 오라고 귀찮게 하는 자들

    : 교회 안다니면 지옥간다고 저주하는 자들

    : 요즘은 교회가 정치적인 개입으로 나라 망하게한 자들

    →좋은 이미지가 없어요...옛날에는 참 따뜻한 사람들 봉사도 하고 좋은말도 해주고 물론 그때도 전도활동으로 강요하는 모습에 반감은 들지만 지금처럼 안좋은 이미지가 쎄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미디어의 힘이긴하죠.

    교회의 안좋은 이미지들 특히 이단 사이비들의 영향이 커요.

    2) 카톨릭에 대한 인식

    : 교황이 있는 곳

    : 먼가 신성한곳

    : 전도활동과 성당 다니라고 강요한걸 본적이 없는 자유롭게 신앙하는곳

    →물론 기독교 역사적으론 카톨릭의 부패로 개신교가 탄생하긴 했지만 현재관점으로는 카톨릭에 안좋은 이미지가 될만한 뉴스거리가 별로 없어요.

    그래서 카톨릭은 그냥 신앙하는곳 이미지입니다.

    3) 기독교에 궁금한것

    : 개신교는 교회 안다니면 지옥을 외치는데 그럼 성당을 다니면 지옥인가? 카톨릭도 개신교와 같은 하나님을 믿어서 어딜 다니던 천국이라면 이슬람도 알라신(=하나님)을 믿는데 그럼 이슬람도 천국가나?

    : 진리란 무엇인가? 본인들의 교리가 진리면 그 교회 시스템이 교인들을 힘들게하고 문제가 있어도 그곳은 진리라 할 수 있나? 어떤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어도 우린 진리니까 죄사함받는가? 그러면 예전에 카톨릭 부패와 다를바가 무엇인가...죄사함을 핑계로 돈 벌기 위해 팔았던 면죄부 처럼...

    : 왜 본인들의 믿음을 강요하는가? 성경에 온세상에 복음이 전파되면 천국이 온다는 말씀때문에 전도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결국 말로는 그 사람에게 천국가야죠~지옥가면 안되죠~라고 하지만 결국 그 사람을 위한게 아니라 본인이 천국갈려고 하는것 아닌가...그래서 강요가 되어가고 그러는건데 다른방식으로 접근을 해야하지 않나싶네요.

    저에겐 개신교는 부정적인 이미지 밖에 없어서 여기까지만 답변을 드립니다.

  • 절을 다니든, 교회를 다니든, 성당을 다니든 사람들은 다 비슷한 거 같아요.

    교회 다니는 분들이 좀 더 외향적이고,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거 같아요.

    주변 사람들을 보면, 전부 그런 건 아닌 거 같은데, 그런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군대에서 교회로 종교 활동을 갔는데, 초코파이 같은 걸 줘서 좋았고, 약간 파티처럼 즐거운 분위기라 좋았던 거 같아요.

    참고로 저는 무교인데, 절을 좀 더 좋아해요. 잔잔하고, 차분한 분위기 때문에. 산을 좋아하기도 하고.

    부산 바다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산이 좋더라고요?

  • 일부 교회의 잘못이 많은 교회 다니는 사람을 다 잘못한것처럼 보이게 만들지요

    일부교회의 잘못을 자정하는 방법이 없는게 문제가 되는것처럼 보여집니다 정치적 활동에 찻ㅇ가하거나 정치적 설교를 하는것 예전 위험국가에 선교활동을 하는등 비상식적인 일을하는 교회 교인들을 어떻게 대처하나요

  • 그냥 너무 눈에 띄게 뭔가 이상한 짓을 하지 않는 이상 딱히 특별하게 보지는 않는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교회 다니는 친구들이 더 착한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