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어느날 갑자기 회사에 가기 싫듯이 아이들도 유치원에 가기 싫은 것은 타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럴 때 부모님들께서는 단순하게 아이를 혼내거나 다그치지 마시고 아이와 진지한 대화를 통해 원인을 찾아 내셔야 합니다. 대화를 해보면 아이들은. 단순한 이유 때문에 그러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곳에 풀어 주시고 생각하고 있다면 단호하게 바로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마음을 공감하는게 좋아요. 무작정 가라고 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집안에 있는게 결코 재미있는일이 아니란걸 알게 해주시는것도 방법이예요. 아이가 좋아하는 물건이나 장난감을 치우고 방안에만 있게 하는것도 방법일수 있어요. 재미있는 놀거리를 주지 않는겁니다. 그리고 아이와 유치원에서 있었던 재미있었던 기억을 떠올리게 자주 이야기 해주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