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음령 생신 굳이 챙겨야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나이 23입니다.
평소에 생일에대해서 관심이 거의없던 가족들이 갑자기 생일즉 생신에대해서 신경쓰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성인이고 이제 곧 자취를 할려고하는데 부모님 생신에 관해서 고민입니다.
선물 사달라고 하시는건 아닌데 생신이라는걸 알았으면 좋겠다는 눈치여서.....
양력생신이시면 카톡이든 뭐든 뜨니까 아니면 기억한다던가 어쨋든 제가 챙겨드리면 되는데 양력이 아니라 음력으로 계산하기때문에 번거롭습니다. 특히 제가 음력계산 하는 사이트에서 조회를하면 틀리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계산자체가 안됩니다.
어떻게 계산하는지도 모르겠고 매년마다 그렇게 음력으로 계산해버리니 음력기준으로는 날짜가 계속 다르지않습니까? 예를들어 작년에는 6월이였다가 이번년도에는 8월이였다가....
그래서 생각이 드는게 제가 일때문에 바쁘기도하고 사실 저 챙기기도 힙듭니다. 물론 이기적인것 처럼 보이지만
자취를 할려고 지금 알아보러 다니고있고 곧 자취를 하는데다가 평소에 일때문에 너무 피로하고 지친게있어서
사실 지금도 너무피곤합니다. 그상태에서 갑자기 안챙기던 생일 그것도 음력으로 챙기라는 눈치를 주니....
이렇게 번거로운데 굳이 서로 신경써서 생일 즉 생신을 챙겨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생일에 관해서 번거롭게 뭔가 챙기거나 신경쓰는게 전혀없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되어버리니...
어색하기도 하고 번거롭기도합니다. 갑자기 신경쓰니까 이해가 안되기도하고....
어쨋든 그렇습니다. 생신을 챙기기 싫다는건 아니지만 음력생일로 챙길려고하니 매년 양력을 음력으로 계산해야하고 안까먹게 신경써야하니까.... 벌써부터 피곤해지는 느낌입니다. 자취하고 그러면 더 바쁠텐데 제가 몸보단 정신적으로 피로한게 커서... 더고민입니다. 제가 막상 자취하고 생신에대해 챙기는게없다면 내심 실망하거나 나중에 언급되지않을까.. 조심스럽습니다. 왜냐면 안하던 것을 챙기기 시작하고 눈치를 주니까 갑자기 추후에 이렇지 않을까 생각도 들구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도 챙겨야 한다는 입장인가요? 아니면 원래 안챙겼는데 갑자기 챙기기 시작했으니까 바쁘면 안해도 된다는 입장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