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준수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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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안이 많이 어려우신 경우 고개를 뒤로 젖힌 상태에서도 시야를 정수리 쪽으로 바라보게 하여
다가오는 점안액 투약부를 보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흰 자위가 보이도록 눈을 치켜 뜬 상태...)
결막낭에 작용하는 점안액은 굳이 시야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눈동자에 점안하지 않아도 괜찮기 때문에
흰 자위에 적용하셔도 무관하십니다.
점안 후에는 눈을 여러차례 깜빡여 주시는 것이 점안액이 고루 도포되는 데에 도움이 되며
눈매의 안쪽 (코끝쪽) 끝 부분을 지긋이 눌러주시는 것이 빠른 흡수에 도움이 됩니다.
답변이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