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존도가 높은 아이들 어떻게 해야하나요?

Question

아이 엄마가 매주 토요일날 아르바이트를 하러 갑니다. 그런데 갈때마다 둘째아이가 울고불고 난리입니다. 막상 엄마가고나면 저랑 잘노는데 그 헤어지는 순간이 너무힘듭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엄마가 왜 나가야 하는지 그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셔야 합니다.

설명을 해주실 때에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엄마는 일을 마치고 돌아왔다면 아이를 꼭 안아주면서 엄마 일 하고 금방 돌아왔지 그러니깐 앞으로도 엄마가 일 나갈때에는 울지 않고 기다리면 엄마는 빨리 집에 돌아온단다 라고 부드럽게 말을 건네어 주도록 하세요.

또한 일이 끝나고 난 후 가정에 돌아오시면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자주 가져 주시는 것도 아이의 정서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원래헤어지면우는게정상이고

헤어지고안찾고잘놀면

의존성이 높은아이가아닙니다

잘토닥이고달래주세요

문제될건없어보이네요

Answer 3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떨어지는것은 감정적으로 슬플수있습니다.

이후에 잘놀고 괜찮다면 크게 걱정할것은아닙니다.

조금씩 적응하다보면 아이역시 이러한것을 받아드릴수있을것이며

잘 다독여주시면 좋겠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경제활동을 하는게 마음적으로도 힘이 드는 이유입니다.

아이들은 4~5세경 분리불안이 있어서 엄마와 떨어지는 순간에 울고불고 난리가 납니다.

아이를 떼어놓고 돌아서며 눈물을 닦는 엄마 들이 많으십니다.

엄마가 가고 나면 잘 놀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니 잘 견뎌 나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어린 영유아일수록, 주 양육자와 떨어지는 것을 굉장히 두려워 하고, 심리적으로 불안해 하는 것은 당여한 것 같습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모든 아기들은 엄마, 또는 아빠와 헤어지는 순간에는 온 세상이 떠나라 가듯이 우는 성향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엄마가 일을 하러 가기 전에 충분하게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셔야 합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자립심을 위해서는 아이가 우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고 해서

마음이 약해지면 안됩니다. 사전에 아이와 대화를 시도하시고 일을 해야하는 이유를

아이 눈높이로 설명하여 아이를 이해시키고 그럼에도 아이가 우는 경우 조금 참고 지내다보면

아이도 적응할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Answer 8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의존도가 높은 아이에게는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자신감 증진을 위해 도전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실패를 허용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