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 멍이 들어와서 천천히 이야기를 해 보면
선생님은 아니고 같은 또래 친구가 자꾸 꼬집는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멍에 있는 부분을 봐도 때린 것은 아니고 꼬집혀서 멍이 든 것 같은 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선생님과 상의를 하셔야죠.
어떤 아이인지 알아서 그런일이
재발하지 못하게 잘 타일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잘못된 습관은 고쳐야
하니까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또래 친구가 자주 꼬집은다 라고 아이가 말했으면 신빙성이 높은 말입니다.
아이는 거짓말을 하지 않잖아요. 그러면 어린이집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통해서 그 아이와 접촉을 되도록이면 멀리 해달라고 하고 또 꼬집힘이 발생하면 꼬집은 아이 학부모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그냥 넘기고 넘겨서는 안 될 일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황민규입니다.
일단은 어린이집 과 경찰에 신고를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어린이들 끼리 일어난 것 이라면은 조금만 교육을 하면 개선이 되겠지만 선생님의 짓 이라면
다른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신고를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진기한뱀107입니다.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우선은 멍든 부위를 사진을 찍어놓고 어린이집 선생님과 상의하시고 변화가 없으면 가해 어린이 부모님께 사진을 보여주고 대책을 수립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