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다키운분들 계시죠?
저는 안좋은 집안환경에서 자라서 최대한 아이들한테 신경써주려고 하는데
나중에 크면 다 지들이 알아서 큰줄 알까요?
아니다 안알아줘도 그냥 우리엄마가 엄마라 고맙다고만 생각해줘도 좋을텐데요
애들은 크면~ 엄마가 열심히 키워준거 알아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