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공대에서 문과로 편입 후 공무원 준비 고민
안녕하세요 22살 남자입니다(02년생) 강원대 컴공에서 1학년을 마치고 코딩 하고 개발하는 것에 도저히 흥미나 관심을 전혀 느끼지 못해서 문과 로 편입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공대로 가보면 안되겠느냐 하셔서 신소재공학과로 편입 했습니다 이 학과는 실험과 과학에 중점을 두고 커리큘럼이 짜 여져 있는데 입학 이후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고딩때도 수학에 애먹었는데 과학은 포기한 채로 살았거든요 마음먹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며 기초부터 할려니 이해 가 안되고 중간고사 성적또한 처참하더라고요 특히 조별 수업을 하는데 조원들 따라가기 벅차고요/
이과가 취업에 절대적으로 유리한건 맞습니다 그런데 저처럼 무늬만 이과인 사람이 취직하기 좋다는 것은 아니잖아요,
저는 공무원 및 영업직무에 가기를 원해 요 그래서 공시준비를 병행하며 학교를 다니고자, 경 영학과로 재편입 할려고 합니다(공대 병행은 불가능 해보여서요/토익은 충분합니다) 문과에서 최대한 스펙을 쌓으며 살고자 합니다 지금껏 수동적으로 살아왔던 인생이 너무 후회가 되고 이젠 제가 적극적으로 삶을 보내고자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