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애플이 수면 무호흡 징후 체크 등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워치를 잇따라 내놨습니다.
개인 맞춤화를 통해 사용자는 더 정확하고 다양한 건강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워치7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FDA(식품의약국) 드 노보(De Novo) 승인을 받은
‘수면 무호흡 기능(Sleep Apnea Feature)’을 워치 시리즈 최초로 탑재했습니다.
정확도를 높인 수면 AI 알고리즘은 더욱 정확한 수면 측정을 지원합니다.
애플워치10은 워치OS 11을 통해 맞춤화된 건강 및 피트니스 관리 기능을 제공합니다.
새로운 활력 징후 앱은 사용자가 빠르게 중요 야간 건강 수치를 훑어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2개 이상의 수치가 평상적인 범위를 벗어나면 사용자는 알림과 메시지를 받게 됩니다.
메시지는 특정 수치의 변화가 음주, 고도 변화, 질병 같은 삶의 여러 요소들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알려줍니다.
'수면 무호흡증 진단'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애플워치10은 30일마다 호흡 방해 현상 데이터를 분석해 중등도에서 중증 사이의
수면 무호흡 징후가 발견될 경우 이용자에게 알림을 보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