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쉬고싶은대. 열정이 넘치는 상사가 있는대
주말에도 업무연락이 옵니다. 상사여서 무시도
못하겠고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주말에도 일해야 할만큼 중요한게 아니고, 습관적으로 연락하는 거라면 주말 동안에만이라도 연락처랑 메세지를 수신 차단 하시고 쉬세요.
그리고 말하세요. 주말은 가족들과 같이 지내고 싶다고....,
처음이 힘들지, 몇번하면 익숙해질 거구요. 그런거 이해 못해 주는 상사면 팀을 바꿔보는 것도 고민하 보세요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주말에는 개인적인 일을 봐야 한다고 말씀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아니라면 전화를 다른 일 있어서 못받았다고 핑계를 대고 피하심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주말마다 동호회가 있는데 거기에 매번 참석을 해서 연락을 못봤다고 죄송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늘씬한레아125입니다.
자꾸 받아주지 마세요 그런것도 버릇되더라구요 선을 긋다보면 그 쪽도 정신차리게 되어있습니다. 열정이 주말을 방해할 수 없죠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저는 집안모임있다고하고 말해놓고
폰을 잠시 꺼둬요 그리고 폰충전이안되서
꺼졋다고 하니 아무말도 못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MinJun입니다.
진짜 제가 너무 싫어하는 타입의 상사네요.
정중하게 거절하던지, 핸드폰을 못 봤다는 식으로 둘러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계속 대응해주면.. 그래도 되는 줄 알아요 ㅠ
안녕하세요. 반듯한쥐148입니다.
주말까지 업무를 하는건 안되니
메신저에 짧게 휴식중 이런식으로
메세지를 남겨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