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것도 없이 나이가 너무 빨리가서 고민입니다
제가 현재 45살인데요 그런데 한 것도 없이 벌써 40대 중반이라서 너무 고민이 됩니다 이래서 요즘 우울감도 생기는데 이런 감정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40대,는 50대 60대도 다 똑같은 소리를 합니다. 40대는50대 60대보다는 할수 있는게 많으니 지금부터라도 하고싶은것을 찾아보세요. 40대에 뭔가를 시작할수 있다는게 부러울따름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뷰징 신고 완료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빨리간다고 느낄수밖에 없습니다
그런생각하면 허무하기도한데 그래도 즐겁게 사는게 좋은데
평소 해보고싶은 취미생활같은걸 만들어보면 좀더 활기차게 지낼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happyday1004입니다............
저랑 비슷한 연배이시네요. 저는 요즘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하고 배울수 있는게 많아서 좋습니다.
늦지 않는 나이니 취미활동이나 운동. 재태크 이런쪽에 관심을 가져보시고 한번 열정적으로 살아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하루 보내면서 거기서 행복을 찾지 않을까요.. 지금 이룬것이 없다 생각 할수 있지만 지금 현재 여기까지 오면서 행복 했으면 그 또한 이룬것이라 생각 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완성도왕입니다.
저도 같은 고민이 있습니다.
괜히 해놓은것도 없는데 나이만 먹은 느낌!!
그래도 이를 이겨내려면 일단 자기만의 목표가 있어야하는것 같아요.
예를들어, 4주안에 몸짱만들기 위해 헬스장을 다니신다거나, 1년안에 자격증 1개따기 처럼 목표를 세운 다음 실천을 해야
좀 고민이 덜 되더라구요!!
우리 함게 힘내요!!
안녕하세요. 감성공감리더입니다.
저도 똑같이 느끼는 30대 후반 입니다.
눈깜짝 사이 시간은 벌써 한없이 흐리고 있구요
요즘은 의미있는 활동을 하면서
시간을 활용하고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20대는 20km, 30대는 30km, 40대는 40km... 이런속도로 시간이 흐른다고
합니다. 이제까지 본인과 가족들을 위해서 일을 했다면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일주일에 하루정도 즐기는게 좋습니다. 적어도 한달에 한두번 탈출구를 본인이
만들어놔야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