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감한호랑이87입니다. 많은 사람 속에 둘러싸여 있지만, 더 외로움을 느낀다는 말, 군중 속의 고독. 사람들은 이 표현을 듣고 금방 공감하였습니다. 사람들 속에 있지만 외로울 때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우리는 수많은 인간관계 속에서 울고불고 부딪치며 살아가지만 정작 마음 한켠을 내어주지도 못하고, 빌리지도 못하여 외롭고 힘이 듭니다. 마음이라는 게 참 그렇습니다. 아무도 도움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지금의 사회는 더 그런듯 보입니다. 개인주의가 만연한게 현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