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은 일반적으로 생후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가장 많이 안아달라고 합니다. 이 시기에는 아기들이 아직 독립적인 생활을 시작하기 전이며, 부모와의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부모의 품에 안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이후에는 아기들이 성장하면서 부모와의 거리를 조금씩 두게 되고, 안아달라고 하는 횟수가 감소하게 됩니다.
아이에 따라서 다 제각각 모두 다릅니다. 지금 저희 아이도 6살인데요. 6살이 되면 안아달라는 이야기를 더 이상 하지 않을 것 같았지만 여전히 안아달라고 합니다. 안아주라는 것은 그만큼 사랑받고 관심 받고 싶다는 걸 의미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