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는 않는것같은데 위생도 그렇고 잦은 이불빨레도 그렇고 보기 안좋아서 혼내는 교육도 하긴 했는데 바뀌질않네요 무슨 문제가 있어서 그러는건 아닌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료량을 얼마나 급여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보통 6개월령에 똥을 입에 물고 그러는 경우 사료량이 부족해서 그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료량을 적정량 보다 조금 더 급여하시면 개선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여러가지 요인이 의심이 되는데요
우선 똥을 입에 물고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것은
심심하거나, 불만의 표출 등등일 수 있습니다.
또한, 배변패드가 너무 좁거나, 더러워서 변을 옮기는 행위일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와 자주 산책과 놀이를 통해 에너지와 스트레스를 발산시켜주시고
집 안에서는 강아지용 장난감 (개껌 등등)을 준비하셔서 강아지의 지루함을 풀어주세요.
강아지의 변은 즉시 치워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자기 똥을. 물고 이불위로 온다는것은 주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가시고 이불위로 가지고 온 것입니다 강아지는 칭찬받기 위해 한것인데 꾸중을 하셨어요
환경을 완전히. 바꾸어 보세요
이런 인식을 잊어버리게 할수 있는
변신을 할수 있게 하시는것이 좋을것같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산책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도 변과 관련한 문제는 전혀 없어지고 강아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해지니 오늘부터 바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