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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헌은 신분적으로 왕이 될 수 없었습니다. 최충헌은 양반 출신이 아니라 중인 출신이었습니다. 고려에서는 왕이 될 수 있는 신분은 양반 출신에 한정되었습니다.
왕권을 장악할 수 있는 세력이 없었습니다. 최충헌은 무신이었지만, 그가 이끌던 군대는 고려의 정규군이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최충헌은 왕권을 장악할 수 있는 세력이 없었습니다.
최충헌은 왕위에 오르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최충헌은 권력을 장악하는 것에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