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제목이 조금 잘못된거일수도 있는데요. 대화를 하던중에 상대방이 저의 대화 태도를 보고 짜증을 내거나 화를 냅니다.
말하면서 웃는게 꼭 상대방을 비아냥 거린다거나 비웃는것 같다고 합니다.
나와 다른 의견이나 생각을 말할때 자주 그런 행동을 하는데 ...이런습관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근면한고래145입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 분이 계셔서 어떤 표정인지 짐작이 되는데,
상대방이 이야기 할 때 표정으로 잘 되지 않으시면 (그럱습관이 된 부분이라면 쉽게 바꾸기 어려우실테니,) 눈으로나마 공감을 해 주시면 어떨까요, 공감형성이 잘 되는 사람들보면 눈으로 진심담긴 표정이 나오잖아요, 조금씩 의식적으로나마 노력해보신다면 좋은 결과있으실겁니다.
안녕하세요. 산야촌부100입니다.
진심으로 비웃는게 아니라면 일단 웃음을 짓지 마시고 조금은 진지한 표정으로 편하게 얘기해보면 어떨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