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나와 대화할 때 즐거웠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하면 상대를 웃게해줄수 있을까요? 상대를 편한하게 해주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하죠?
저는 상대와 말할때 내가 대화를 잘 해야한다는 압박감에 괜히 긴장되서 표정이나 말투 자체가 약간 어색하게 나오는 편이에요. 저 사실 재치도 없는 편이고ㅠㅠ 그리고 버릇인데 말할때 상대가 하는 말과 행동의 의미를 하나하나 분석해요... 이건 진짜 고치고 싶은 버릇이에요.. 자꾸 내맘대로 해석하고 느껴요....ㅠ 그래도 최대한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려고 노력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