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한가지 게임을해도 되게 오래동안 하면서 즐겼는데 나이가 들고나서는 게임을 해도
별로 즐겁지도않고 오래동안 하는게 어렵고 이게임 저게임 여러가지 하면서 금방 싫증이 나게되는데
이런 심리의 이유가 뭘까요?
1 어릴때로 돌아간다면 실증 안내고 재미 있게 할겁니다
2 성인이 될을때는 사회적인 면에서..수입에 안정 없이는 여가생활 힘듭니다
3 흥미,재미란 것은 기술을 습득해서 남들보다 잘할때 거기에 따른 만족감을
느낄때 계속하게 되고 잼있다고 말하게 되죠.
남들보다 잘하는데 싫증 난다는건 .. 2번 조건이 안되서 일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미래가 막막하거나 심리적으로 안정되지 못하면 게임을 해도 집중이 잘 안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본인이 흥미를 쉽게 붙이기 어려워서 그런 거 아닐까 싶어요. 아니면 집중을 쉽게 하지 못한 게 그런 행동으로 나타난 걸 수도 있고요.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아직 본인이 정말 좋아하는 게임을 찾지 못하셨거나 혹은 게임 자체를 그렇게 좋아하시는 것이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비장한물범68입니다.
사람마다 고유의 성격이 달라서 아닐까 싶네요
그게 아니라면 아직 질문자님이랑 맞는 게임을 찾지 못해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