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보장성 보험이 필요할까요?
점점 국민보험 보장 내용이 늘어나고 있고,
보험으로 내는 돈을 다른 쪽으로 돌린다는 과정에서
과연 보장성보험을 드는것이 미래에 더 나은 삶을 보장할까요?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보장성 보험이 필요할까요?
=> 국민보험의 경우 급여부분에 대해서만 보장이 가능합니다. 또한 보장이 된다고 해도 그것을 뺀 나머지 병원비는 다 납입하게 되죠
1.실비가 필요한 이유. 예를 들어 사실 병원비는 500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건강보험으로 인해 250을 납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 250에 대해서는..? 실비가 있으신 분들은 보상을 받고 없으신 분들은 그냥 쌩돈 250을 내야 하는 것이겠죠.
2.암진단금 등 보장성 보험이 필요한 이유. 암이 발생하게 되면 산정특례에 해당되서 병원비에 5%인가..정도만 내면 됩니다. 하지만 암진단금을 들어두는 이유는 뭘까요? 산정특례도 급여 부분에 치료에 대해서만 보장할 뿐더러 암이 발생하게 되면 경제활동을 최소 몇년은 못하게 되겠죠. 그래서 이러한 진단금은 생활비로 쓰기 위해서라도 들어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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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으로 미래의 더나은 삶을 보장하지는 못할것같아요
다만 생각지도못하는 치료비지출의 위험으로부터 어느정도보호하는 정도입니다
그래도 그위험이 클수있기에 미리 대비차원에서 실비권장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반갑습니다.
프라임에셋, 프리미엄 본부 소속 보험전문가
잎새노랑으로 활동하는 '김민형 팀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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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어찌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국민보험 보장이 늘어난다고 하다면, 그만큼 세금도 많이 걷을 것이고, 병원비도 더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대장암이나 위암 같은 일반적인 암의 1년 치료비는 대략 1,500~2,500만원 정도인데,
이 금액도 95% 공제받고 청구된 병원비입니다.
즉, 원래 금액은 억 단위가 넘는다는 뜻이지요.
이처럼 아무리 많이 보장을 받는다고 해도, 병원비는 매우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월 몇 만원으로 수 천만원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장성보험을 조금이라도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30세 남성 기준 암진단비 1,000만원의 보험료는 대략 1만원 정도 됩니다. (여성은 더 저렴합니다)
즉, 매 월 1만원씩 내다가 암에 걸리면 1,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뜻이지요.
생각보다 그리 비싸진 않지 않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부담스럽지 않는 보험료로 조금이라도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조금이 '있냐, 없냐'에 따라서 '안도와 후회'로 나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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