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1000만 배우라고, 하는데 그럼 영화를 제작하고 상영을 하고 관객수가 1000만을 넘으면 대박을 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손익분기점은 다 다르지만 대부분 200~300만 이내가 손익분기점입니다. 그렇기에 1000만이 넘어가는 영화는 초흥행이라고 말할수있죠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1천만이라는 관객은 상징적인 숫자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영화 제작비를 고려할 때 충분히 대박난 걸로 봐야 합니다.
손익분기점이나 대박의 여부는 영화 제작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영화마다 다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짓굳은박새256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작 개봉한 영화 중에서 상영객이 1000만명이 넘으면 완전 흥행작으로 봅니다. 그만큼 천만 관객을 동원하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기본적으로 영화을 상영하고
관객수가 250~300만이 되어도 기본 수지
타산이 된다하니 1000만이면 대박이
맞다라고 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훤칠한천산갑185입니다.천만관객을넘은게많이없는것같으라구요 그러니 천만넘은배우는몸가치가그만큼올라가니대박이겠지요
안녕하세요. 아리따운거위275입니다.
대박을 친다라는 게 참 애매한 기준인데요 그래도 1000만 넘어가면 대박을 친게 맞긴합니다
그치만 여기서 투자율 대비 수익이 얼마나 났나가 중요하겠죠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영화에 따라 손익분기점은 다르지만, 대부분의 영화는 관객 수 1,000만이 넘으면 흑자가 나고 흥행에 성공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