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서울의 봄이 1000만 관객동원으로 축제 분위기에 있던데요 왜 영화는 1000만 관객을 의미있는 숫자로 보나요? 우리나라 인구가 5000만 명정도 되는것으로 아는데요
안녕하세요. 터프한낙타280입니다.
천만 관객을 동원하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상징적인 숫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역대 30번정도 밖에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착함 멋진 봉이(--)(__)입니다.
한국영화계에서 초대박난 영화를 가르는 흥행의 기준선
전세계에는 이와 비슷한 10억달러 흥행 돌파 영화라는 지표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천만 돌파 흥행설이 있고요
2003년 개봉한 실미도의 첫 천만 관객 돌파이후
2023년 개봉한 서울의 봄까지 대한민국의 천만 관객 돌파 영화는 총 31편이고요
이중 한국영화 22편, 외국영화가 9편입니다
안녕하세요. 당당한벌22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천만을 넘기기가 쉽지않아서 그럴꺼예요. 우리나라 인구중에서 따져보면 본사람이 또보고 아이도데려와보고 소문나고 해야 천만을 넘겨요. 우리나라 영화중 많이 봤다고해도 천만넘긴영화가 그렇게 많지 안거든요.
안녕하세요. 도시를 걷는 낙타를 타는 사람입니다.
1000만이란것이 상징적인것이죠. 우리나라 인구의 1/5이 본것이니까 아이들 어르신들 빼면 아주 많은 인원이 본것이죠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영화를 보러 극장으로 갈 수있는 유동인구가 그렇게 많은게 아니랍니다. 때문에 우리나라 인구의 1/5이 극장관람하는것은 엄청난 일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