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은 자상한 남편, 공부 잘하는 초등 5학년 외동 아들과 단란하게 살고 있습니다. 며칠전 아들의 책가방을 세탁하려고 내용품들을 꺼내던중에 지인이 담배갑을 발견하여 매우 당황하고 있는데요. 지인은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좋은지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담배가 왜 있는 것인지 물어보게 하시길 바랍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라면 담배는 너무 빠르고 아이가 현재 진짜
피우는지 아닌지 등을 검사하고 담배를 피우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말을 하는 등 하고 아이와 부모님이 함꼐 노력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다그치거나, 혼을 내기 보다는 일단 아이의 의견을 들어 봐야 할 것 같아요.
차분한 어조로 낮은 목소리로 아이와 대화를 먼저 나누기 바랍니다.
친구들이 넣어 놨을 수도 있고, 호기심에 지니고만 있었을 수도 있으니,아이에게 조심스럽게 물어 보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상황을 확대해석 하거나 모면할 것이 아닌 상황을 직면하고 아이와 이야기를 해보라고 권유해 주세요. 아이는 담배가 본인에게 있는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먼저 아외와 이야기해서 전후 사정을 듣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러한 상황이라면
아이와 대화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냥 넘어가는 것도
무작정 혼내는 것도 좋지 않아보이고
적절한 대화를 통해서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좋아보입니자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호기심일 수도 있고
아이가 엇나갈수도 있습니다
대화를 통해서 아이를 올바르게 훈육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직접적으로 물어보는것이 가장 좋을수있습니다
진솔하게 이야기해주면서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소통해주시는것이 가장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단호하게 아이가 잘못한 부분에 대하여 아이 눈높이로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담배는 백해무익한 것으로 이른 나이에 흡연을 하게 되면 성장 등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훈육이 끝난 후에는 인자하게
안아주면서 사랑의 표현을 해주신다면 아이도 자신의 잘못을 고칠 것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