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가 어느새 예술의 범주로 생각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아직 정서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20대초 딸이 문신을 한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강력한담비205입니다.
자녀분과 다소 갈등이 예상되지만 문신을 하지 않도록 말리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당장은 자녀와 다투겠지만 훗날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게 해 준 것에 감사해할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밍큐vv입니다.
만약 말릴 수가 없다면 최대한 노출되지 않는 부위에 하는 것으로 자녀와 타협점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고 한들 여자가 몸에 문신을 하는 것은 좋게 생각될 수가 없습니다. 자녀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무조건 막으세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좋게 타이러서 안하게 하세요. 타투도 중독이라 한번 하기 시작하면 많이 하게 되더라구여.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하지말란다고 엄마말 들을것도 아니고 아마도 엄마 몰래라도 할거예요
그럴바엔 차라리 같이가서 선택을 해주시고 간섭을 하셔서 타협을 하세요
나이들면 추해보여서 못 하게 하는거잖아요
한두군데만 어머님이 허락해주시는걸로 하시고대신 엄마랑 함께 가는걸로 ㆍㆍ
자식 못 이깁니다
더군다나 작정하고 들이대는놈은 절대로ㆍㆍ
못이깁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문신도 어떤것이냐 어느부위에 얼마만큼 할건지에 따라 나눠지지 않을까합니다. 저라면 혐오스럽거나 큰거는 무조건 반대를 할겁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20대딸이 문신을 한다면 때려서라도 말릴것같아요. 문신하고온다면 모든지원 싹다 자를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요즈음에는 젊은이들이 문신을 많이 하더라구요~ 너무 크거나 눈에 확 띠지 않으면 괜찮아요~
안녕하세요. luckyoon입니다.
요즘은 타투가 문화가 되었기 때문에 너무큰거 거나 온몸에 한다더거나 하는것만 제외하면 괜찮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