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색 티셔츠는 확실히 눈에 잘 띄는 색이라서 사람에 따라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색채심리학적으로 보면 주황은 활기차고 사교적인 인상을 주는 색이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해요. 특히 여름철에는 밝고 생동감 있는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오히려 스타일 포인트로 좋다는 의견도 많고요. 다만 너무 형광에 가까운 주황은 과하게 튀어 보일 수 있어서 톤을 조금 낮추거나 다른 무채색 아이템과 매치하면 훨씬 자연스러워요. 개인적으로는 자신감 있게 입는 게 제일 멋있다고 생각해요, 결국 옷은 내가 어떻게 소화하느냐가 더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