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현재 상황을 보면 10월 27일 입주와 10월 31일 퇴사라는 촘촘한 일정 속에서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금리를 받는 HF 청년버팀목 전세대출을 진행하는 것은 상당한 리스크를 수반하며 HF 청년버팀목 전세대출의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금리는 대출 실행 시점까지 자격 요건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런데 4일이라는 짧은 간격은 은행 입장에서 "조건 회피 의도"로 해석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심사에 결정적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는 퇴사 신청을 한 상태라면 인사팀에서 재직 확인 전화를 받았을 때 "퇴사 예정"이라고 답변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게 문제입니다. 이에 대출 처리 속도 최대한 촉진하여 담당자와 자주 연락하여 필요 서류를 미리 준비하고 처리 지연 요소 제거시켜야 합니다. 퇴사 관련 정보를 꼭 필요한 최소한의 인원에게만 공유하는게 중요하며, 신뢰할 만한 동료나 상사와 사전 협의하여 재직중이라는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서류또한 재직증명서는 가능한 한 최근 발급본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대출실행이후에도 6개월~1년 단위로 무작위 또는 정기적 확인이 있으며 만약 위반시에는 추후 추가 담보 요구나 보증인 추가 요구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여러 측면을 보자면 대출 실행 완료 후 1-2개월 경과 시점에서 퇴사를 하는게 좋다고 판단되며 초기 6개월은 모든 대출과 신용카드 완벽한 연체 방지를 하여 굳이 은행측에서 추후 확인을 하지 않도록 원천 차단하는 준비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