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가 확정된 종목은 주주들에게 7일간 정리매매 기간을 제공한 후에 폐지됩니다.
대부분의 주주들은 이 기간 중에 현금화하기 때문에 가격이 1,000원 이하로 거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이 기간 중에 값싼 주식들을 매수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100원 이하의 싼 값으로 주식을 취득해서 큰 수익을 노리는 것이죠.
하지만 주식 시장에서 한 번 퇴출된 기업이 재상장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그리고 상장되더라도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우리나라에서 재상장된 사례를 몇가지 소개 해드리자면,
끝으로 잘 아시겠지만 주식이 다시 상장되지 않더라도 장외거래소를 통해 매매하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