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점점 여름이 다가오고 있어요. 갈증 해소와 전해질 보충에 좋은 오이냉국을 성공하실 수 있도록 몇 가지 정리해서 제안드리겠습니다.
[오이 고르기] 먼저 쓴맛 없는 맛있는 오이를 고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이는 전체적으로 모양이 일직선이며 색이 짙고 선명한 것을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 꼭지 부분이 마르지 않고 가시가 오돌토돌하게 살아있는 것이 싱싱하답니다. 이에 반해 끝부분이 지나치게 비대하거나 노란빛이 도는 것은 씨가 많고 쓴맛이 강할 수 있어서 피하시는 것이 좋아요. 요리 전에 오이 껍질을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서 씻어내주시면 쓴맛을 제거하고 아삭한 식감은 살리며 영양소 파괴도 줄여줄 수 있답니다.
[오이냉국] 맛을 위한 황금 비율 6:4:1:1을 고려해보세요. 물 600ml 기준, 식초 4큰술, 설탕 1큰술, 소금 1큰술을 넣어주시면 새콤달콤한 베이스가 완성된답니다. 여기에 불린 미역을 한 줌 더해주시면 식이섬유, 무기질을 보강할 수 있어서 영양적으로 균형이 맞는답니다. 마지막으로 얼음을 넣어 간이 싱거워지는 것을 방지하려면 국물을 평소보다는 조금 더 간간하게 잡거나 아예 국물 자체를 얼려서 살얼음 형태로 띄우는 것이 좋답니다. 다진 마늘과 통꺠, 청양고추를 약간 넣어 향미를 완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시원하고 맛있는 오이냉국 만드시길 바랄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