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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래
참고래22.10.27

어릴때 머리 많이 맞으면 머리 나빠지나요?

나이
26
성별
남성

어릴때 두살 친형이 있고 저는 어릴때부터 키가 작고 왜소했고 친형은 키크고 덩치도 크고 화가 많았고 사춘기도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와서 3일에 1번씩 6년?동안 이유없이 머리를 손바닥으로 많이 맞았었거든요 또 방도 같이 썼어서 더 몸 부닥칠 일이 많았었어요 발로 구타하거나 그 당시 내가 반병신이 안된게 신기하다 할 정도로 심했어요

그게 언어능력이 떨어지는거랑 연관이 있나요?

어릴땐 말수도 없고 사람들 앞에서 긴장도 많이 하고 사람들 눈도 잘 못 마추치고 게임하거나 노래부르고나면 몸이 떨리고 이걸 바꾸고 싶은데 성인이라 어떤거부터 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또 바꿀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구타로 인한 뇌운동이나 언어능력 향상하는 운동이 있을까요?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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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구타를 통해서 뇌가 충격을 많이 받고 손상을 입게 되면 지능이 저하되거나 언어능력, 운동능력 등의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렸을 때에 많이 맞았다고 무조건 그러한 문제가 생긴다고 볼 수는 없으며 유감스럽게도 구타로 인한 뇌운동이나 언어능력 향상하는 운동이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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