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두살 친형이 있고 저는 어릴때부터 키가 작고 왜소했고 친형은 키크고 덩치도 크고 화가 많았고 사춘기도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와서 3일에 1번씩 6년?동안 이유없이 머리를 손바닥으로 많이 맞았었거든요 또 방도 같이 썼어서 더 몸 부닥칠 일이 많았었어요 발로 구타하거나 그 당시 내가 반병신이 안된게 신기하다 할 정도로 심했어요
그게 언어능력이 떨어지는거랑 연관이 있나요?
어릴땐 말수도 없고 사람들 앞에서 긴장도 많이 하고 사람들 눈도 잘 못 마추치고 게임하거나 노래부르고나면 몸이 떨리고 이걸 바꾸고 싶은데 성인이라 어떤거부터 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또 바꿀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구타로 인한 뇌운동이나 언어능력 향상하는 운동이 있을까요?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