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에서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지금까지 플라스틱으로 사용하였던(가공하였던) 것들을 다른 재료들로 대체하자는 주장과 거기에 대한 반론이 있었습니다. 궁금한 것은 지금까지의 플라스틱 소재의 부품들 또는 재료로 쓰였던 부분을 다른 물질로 대체가 현 문화/기술로 가능하긴 한가요? 오히려 더 부작용이 크고 하지는 않나요?
현재 기술로 일부 플라스틱은 종이 유리 금속 바이오 플라스틱 등으로 대체가 가능하지만 완전한 대체는 아직 어렵고 경제성이나 내구성 면에서 제약이 많습니다. 특히 의료기기 자동차 전자제품 등에서는 플라스틱의 가볍고 가공이 쉬우며 내열성 있는 특성을 완전히 대체할 소재가 드물고 대체 시 에너지 소비나 탄소배출이 오히려 늘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과 동시에 재활용 기술 개발과 생분해성 소재 확장이 병행되어야 현실적인 해결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