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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빠른강아지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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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지질구조상 원자력 발전소 건설은 안전한가.고준위 폐기물 처리 방법은 있는가

대한민국의 지질은 예전과 다르게 많은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기때문에 새로운 건설은 하지 않은것이 답이지요 원자력은 0.1%의 결함도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고준위 폐기물 또한 방법 또한 없습니다

재처리 하지않는 이상 원전말고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얀도화지113

      하얀도화지113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지진과 같은 지질 활동이 활발하지 않아서 원자력 발전소 건설 자체는 안전성이 높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일어난 예를 들면,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항상 안전 관리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준위 폐기물 처리 방법으로는 최종적으로 안전한 지하 저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지리적 특성 상 지하 저장소를 만들기가 어렵기 때문에 현재는 보관용기 내에 방사성 물질을 고체화하는 등의 기술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보관용기 자체가 녹슬는 등의 문제도 있어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태헌 과학전문가입니다.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인 사용후핵연료의 처리 및 재활용 방법이 궁금하시군요.



      그럼 먼저 사용후핵연료의 처리 방법에는 어떤 저장 방식이 있나 알아볼까요? 2016년 6월 현재 가동 중인 원전 24기 중 경수로형 20기는 사용후핵연료 저장고(습식시설)에, 중수로형 4기(월성)는 사용후핵연료 저장고 및 건식저장시설에 저장 관리되고 있습니다.



      먼저 습식저장방식은 스테인레스 스틸로 라이닝(표면을 보호하는 것)된 콘크리트 저장조 내 붕소가 함유된 스테인레스 스틸(Borated S/S) 저장대에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사용후핵연료에서 발생되는 붕괴열을 열교환기를 이용한 강제냉각 방식으로 제거할 수 있고 핵연료 피복관 온도를 30~40℃로 유지할 수 있어 저장밀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음은 건식 저장방식입니다. 기체 또는 공기를 냉각제로 사용하고 방사선 차폐재(방사선을 차단하는 것)를 물 대신 사용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건식저장시설에 사용후핵연료를 저장하면 운영비용 및 위험도 측면에서 습식저장방식보다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쉽게 정리해 말씀 드리자면, 습식저장 시설은 물을 이용해 사용후핵연료를 냉각시키고 방사선 누출을 차폐하는 원전 내 수조 형태의 시설물입니다. 건식 시설은 공기 또는 불활성 기체를 이용해 사용후핵연료를 냉각시키기고, 콘크리트 또는 금속을 이용해 방사선 누출을 차폐하는 시설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지진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안정적인 지질 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안전 기술과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원자력 관련 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발전소의 안전성 평가 및 감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원자력 발전소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절한 대책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미세 지진이나 지반침하 등의 지질적 위협은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발전소 건설 후에도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대책이 필요합니다.

      고준위 폐기물 처리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나라는 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에 대한 안전한 처리 방법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고준위 폐기물을 지하 수막층에 보관하고 있으며, 나중에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장기간 보관됩니다. 또한 중간저장시설이 구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중간처리 후 안전한 보관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안전한 폐기물 처리는 굉장히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에,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원자력 발전소와 관련된 고준위 폐기물 처리 문제는 계속해서 고민하고 대책을 마련해 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