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텀블러의 보온 능력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과거 보온병들은 무겁기도 했었고 보온능력도 별로 좋지 않았는데 최근 보온병이나 텀블러들은 가볍고 장시간 보관해도 열기나 냉기를 잘 유지하는데 어떤 기술적 차이나 재질적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텀블러의 외벽과 내벽사이에는 빈공간이거나 온도변화가 거의 없는 물질을 채워넣습니다.
      즉, 텀블러 안쪽과 바깥쪽을 완벽히 분리하는데 힘쓴 제품입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보기보다 텀플러 내부 용량이 적어보이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텀블러가 온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이중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텀블러의 사이 사이에 공기가 있어 열전달이 잘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즉 바깥의 열과 텀블러 내부의 열이 교환되지 않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온도가 잘 변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텀블러를 퉁퉁 쳐보시면 느낌이 오시겠지만, 이중으로 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중으로 된 공간 사이에 공기가 들어있는데, 이렇게 공기층을 두면 열 차단에 효과적입니다. 공기층은 열전달율이 매우 낮아 텀블러에 담긴 차에 열을 거의 뺏기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단순한 원리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