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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아.
다아.24.01.29

아내가 생리를 너무나 불규칙하게 합니다.

나이
39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최근에 아내가 생리를 안하는데요.

2~3개월 생리를 안하면서 병원에 갔더니 호르몬 이상이라면서 호르몬 약을 먹었습니다.

이후에 생리를 하게되었는데, 다시 생리를 안하더라구요.

물론 병원에 지속적인 처방을 받을 수 있지만.

그건 그거대로 하고, 일상생활에서 도움이 될만한 방법이 있을까 문의드립니다.

호르몬 문제는 몸 전체에 영향을 줄 거 같아서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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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1.29

    안녕하세요. 김병관 의사입니다.

    일단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필요하겠고, 기본적인 생활드림을 잘 만드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충분한 수면, 적절한 운동, 다양한 영양섭취하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것은 담당의사와 상의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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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해 매달 생리가 발생되는데, 호르몬의 불균형이 있을 경우 생리 불순이 생길 수 있으며 호르몬제 치료를 통하여 생리주기를 일정하게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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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생리불순에 도움이 되는 것은 피곤하지 않도록 생활하고,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 정도입니다.

    생리주기 자체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산부인과에서 호르몬제를 이용한 교정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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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수면 불규칙,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생리주기는 불규칙해질수도 있습니다.

    가까운 산부인과에서 꾸준히 진료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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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여성의 생리 불순은 결국 호르몬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경구 피임약으로 조절하는 것이 최선이고, 실제 일상 생활에서 크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은 없습니다. 다만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 문제가 생리 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스트레스를 피하고 잘 자는 것도 도움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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