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과 주가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거래량이 적은데 장대음봉이 뜬다면 팔려는 사람만 많아서 그렇게 되는건가요?
중간중간 거래량은 매수세가 강한데 음봉으로 떨어지는 경우는 어떻게 봐야할까요?
결론적으로 거래량과 주가는 어떻게 상관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거래량이 적은데 장대음봉이 뜬다는 것은 거래는 적은 상황에서 특정 세력이 던진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거래량이 큰 상황에서 장대음봉은 악재인것은 많으나 저런 상황이면 이익실현한 경우라 보여집니다. 거래량이 터지면서 상승이 지속되면 큰 호재가 있는것이죠.
물론 주식은 절대적인 공식이 없습니다. 이점을 유념해주세요.
의미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거래량은 정배열 발산 역배열 하락시에 작업하는 물량작업이고. 의미를 굳이 부여하자면 이제 흐름상 방향성이 잡히겠구나 볼수있습니다
단, 거래량에 대한 부분에서 그걸 서력이 들어왔내~ 세력이 나갔네 그걸의미 하지않습니다
물량작업과 상관없이 세력은 계속그종목을 주시하고 지속제으로 거래중이고 물량작업은 그링을 그리는 작업의 일환일 뿐입니다.
거래량이 많이 일어난다고해서 실제 새로운 세력이 그주식에 진입하는게 아니라는걸 아셔야하고 세력은 그주식에 계속상주해 있다는것은 알고있으시길~
도움이 돼셨습닏까?
황금레시피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주식 질문 답변가 부자아빠입니다.
아무래도 가격이 많이 내려간다는의미는 매수보다도 매도가 강하다는 의미입니다. 항상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서 가격이 움직입니다. 매수세가 강한데 음봉으로 떨어지는 이유가 없습니다. 매수세의 강도가 약하다던지 지속적이지 않을경우 가격이 더 오르지 않는 것이지요. 결국 거래량이 활발하면 어느쪽으로든 계속 주가는 움직이겠지요.
그래프가 주는 정보는 그날 어떤 심리에 의해서 주가가 움직였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지, 그것을 가지고 미래를 예측하는 신호탄으로 보려는 시도는 마치 내가 주사위를 10번 던져서 2가 9번 나왔다고해서 11번째 던지는 시도에도 주사위가 2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